Overload

일본

2016. 7. 20. 05:31


『おい、お前ら!

"어이, 너희들!

この前原圭一様が、本当の萌えってものを教えてやるぜッ!!』

이 마에바라 케이이치님이 진정한 모에라는 걸 가르쳐주지!!"


熱き魂萌えるが命 男だてらに生きるがしるし

뜨거운 영혼, 불타는 목숨 협객들에겐 산다는 것이 증표

ありとあらゆる想いをぶつけ 行くぜ洋々道を貫け!

온갖 마음을 맞부딪치며 가자 탁 트인 길을 꿰뚫어라!

メイド看護婦生徒に教師 俺にしてみりゃ語るに笑止

메이드 간호사 학생에 교사 내가 보기엔 입에 담기도 가소롭지

本当に、萌え尽きるには、足りないぜッ!!

정말로 뿅가 죽기엔 모자라다구!!


この空の向こうに何が待っているか

이 하늘 저편에선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そんな事はどうでも良いからさ 叫ぼう!!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외치자!

きっと辿り着けるはず 拳を高く掲げて

분명히 갈 수 있을 거야, 주먹을 높이 들고서

永遠の理想郷にまで 大地蹴り上げて行こう

영원한 이상향까지 대지를 박차며 가자

Overload 僕らのセカイは かなりぶっ飛んでるけど

Overload 우리의 세상은 꽤 맛이 갔지만

無問題むしろそれが良い

문제 없어, 오히려 그게 좋아

最高の瞬間(とき)を感じるために

최고의 순간을 느끼기 위해


『毒だ!毒毒毒!毒毒毒毒毒!世の中は毒に満ちている!穢れきっている!

"독이다! 독독독! 독독독독독!! 세상은 독으로 가득차 있다! 완전히 더럽혀져있다!!

空気は澱み、水は汚染され、太陽の恵みすら人類は見放されてすでに久しい!

공기는 탁하고 물은 오염되고, 태양의 자비조차 인류를 져버린지 이미 오래다!

我々は穢れの中で生き続けることを運命付けられた、

우리는 더러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운명지어진

生まれながらの罪人なのだ!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인 것이다!

それを我々はすでに知っている。

그걸 우린 이미 알고 있다.

生きるとは穢れることだ。成長するとは穢れに染まる事だ!

산다는 것은 더럽혀지는 것이다. 성장한다는 것은 더러움에 물드는 것이다!

それを知っているからこそ、

그걸 알기 때문에 더욱

穢れを知る以前の清らかな時代を懐かしむのではないか?!

더러움을 알기 전의 깨끗한 시대를 그리워하는 게 아닌가?!

生まれながらの悪人などいない!

태어나면서부터 악인은 없다!

生まれてから毒に穢され、その結果、悪に染まっていく!!

태어나서 독에 더럽혀지고, 그 결과, 악에 물들어간다!!

清らかな生を受けながら、

깨끗한 생명을 받았음에도

穢れに染まらずのは生きていけないこの社会を俺は恨まずにはいられないのである!!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사회를 난 원망하지 않을 수 없다!!

よって、人体は日々、毒素に染まりそれを体内に蓄積させている。

따라서 인체는 매일 독소에 물들고 그것을 체내에 축적하고 있다.

それを体内に排出できず、体内にどんどんと溜め込んでいるはずなのだ!

그것을 체외로 배출하지 못하고 체내에 점점 쌓고 있을 터다!

しかるに中年たちの見っとも無いビール腹を見よ!!

그럼에도 중년들의 한심한 똥배를 보라!!

あれこそ、溜まりに溜まった毒素がはち切れんばかりに溜まっている証拠ではないか!

저것이야말로 쌓이고 쌓인 독소가 지금이라도 터질 것 같이 쌓여있는 증거가 아닌가!

そしてこの俺、前原圭一は日々、この毒素との戦いに身を捧げた結果、

따라서 나, 마에바라 케이이치는 매일 이 독소와의 싸움에 몸을 던진 결과,

男子についてはともかく、女子について画期的な発見をした!!

남자에 대해서는 어쨌든 여자에 대해서 획기적인 발견을 했다!!

記号それを今日本日、ここに発表するものである!!』

그것을 바로 오늘, 여기서 발표할 것이다!!"


自重しないぜ 次長さんでも 課長さんでも 全然OK!

자중 따윈 안 해, 차장님이든 과장님이던 전부 OK!

「羽目を外さず 並が一番」嘘だッ!嘘だッ!!そんなの嘘だッ!!!

"오버하지 말고 평범한 게 제일" 거짓말! 거짓말!! 그런 거 거짓말이다!!!

ついカッとなって ついカッとなって ついカッとなって 問題ない!

확 끌어올라도, 확 끌어올라도, 확 끌어올라도 문제 없어!

後悔も、する必要は、無いんだぜッ!!

후회도 할 필요는 없는 거야!!


あの雲はどこから来てどこへ行くのか

저 구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まあとりあえずそれは置いといて 叫べよ!

뭐, 일단 그건 냅두고 외치자!

流星のごとく突き抜けて 僕らの声を届けて

유성처럼 내달려서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자

行く手を阻む敵から この世界を守るため

가는 길을 막는 적으로부터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いくらでも言ってやるぜ 何度でも繰り返すぜ

몇 번이든 말해주겠어, 몇 번이든 반복하겠어

穢れきった世の中で 真実を取り返すために

더럽혀질 대로 더럽혀진 세상에서 진실을 되찾기 위해


『成長と共に穢れが蓄積し、

"성장과 함께 더러움이 축적되고,

最後にそれが膨れ上がって発見するならば、

최후에 그것이 부풀어 올라 발견된다면,

それはつまり、穢れを少ない幼少期と、

그것은 즉, 더러움이 적은 어린 시절과,

穢れの溜まった青年期で差異のある部分を疑うべきである。

더러움이 쌓인 청년기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을 의심해야 한다.

つまり、幼少期はぺったんこな部分が、

즉, 어린 시적의 납작한 부분이,

毒素によって膨れ上がり、

독소로 인해 부풀어 올라,

青年期にははち切れんばかりに膨れ上がるわけだ!

청년기에선 가득 넘칠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そう、もうわかっているだろう!!

그래, 이제 알고 있겠지!!

女子は体内に溜まった毒を、胸に蓄積しているのであるッ!!

여자는 체내에 쌓인 독을, 가슴에 축적하고 있는 것이닷!!

見たまえ同士諸君、

보아라, 동지 제군들,

あの梨花ちゃんの胸の描くなだらかなシルエットを!!

저 리카쨩의 가슴을 그린 완만한 실루엣을!!

航空力学的にも徹底的に洗礼されたシルエットは

항공역학적으로도 철저하게 세례된 실루엣은

まさに穢れを知らぬ乙女の体!!

그야말로 더러움을 모르는 소녀의 몸!!

比べて、この毒素の溜まりまくって膨れ上がった胸を持つ、

비교해서, 이 독소가 잔뜩 쌓여 부풀어오른 가슴을 가진,

サンプルMを見て欲しい!!

샘플 M을 봐 주었으면 한다!!

体内の毒素が集まり、もはや胸がはち切れんばかり!!

체내의 독소가 모여, 이미 가슴이 꽉 차올랐다!!

けしからん、実にけしからんのであるッ!!

케시카란, 지츠니 케시카란노데 아룻!!

괘씸하다, 실로 괘씸한 것이닷!!

もうここまで至ってはもはや手遅れ、治療も間に合わないであろう!!

이미 여기까지 다다러서는 이미 늦었다, 치료도 늦겠지!!

しかし、サンプルRやSならば、まだ治療の余地もある!!

하지만, 샘플 R과 S라면, 아직 치료의 여지도 있다!!

特にサンプルSは梨花ちゃんと同じ年でありながら、

특히 샘플 S는 리카쨩과 같은 나이이면서,

早くも毒素でぷっくりと膨らみ始め、

빨리도 독소로 부풀기 시작해,

その治療は一刻を争う状況にあると言える!!

그 치료는 일각을 다투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さぁ、同士諸君集え!!

자, 동지 제군들이여 모여라!!

美しく清らかな雛見沢を取り戻すために立ち上がろう!!

아릅답고 깨끗한 히나미자와를 되찾기 위해 일어서자!!

少女たちを毒素から救え!!

소녀들을 독소로부터 구해라!!

毒素を吸い出し、穢れを吸い出し、

독소를 빨아내, 더러움을 빨아내,

清らかな体を取り戻してあげようではないか!!

깨끗한 몸을 되찾아야 줘야 하지 않겠는가!!

さぁ続け、同氏諸君!!

자, 계속해서, 동지 제군들!!

少女たちを穢れから解放するのだー!!

소녀들을 더러움으로부터 해방하는 거다-!!

美しき胸のシルエットを取り返すのだー!!!』

아름다운 가슴의 실루엣을 되찾는 거다-!!!"

 

この世界に生きるなら 運命に立ち向かって行け

이 세상에 산다면 운명에 맞서 가자

どんなに高い壁でも 越えればほらWonderland

아무리 높은 벽이라도 넘으면 봐, Wonderland

きっと辿り着けるから 拳を高く掲げて

분명 도달할 수 있을 테니까 주먹을 높게 들어올리고

永遠の理想郷にまで 大地蹴り上げて行こう

영원한 이상향까지 대지를 박차고 가자

Overload 僕らのセカイは かなりぶっ飛んでるけど

Overload 우리들의 세계는 상당히 힘차게 날고 있지만

無問題 むしろそれで良い

문제 없어, 오히려 그걸로 좋아

最高の瞬間を掴むんだ!

최고의 순간을 잡는 거야!

この両手で 想いの限りッ!!!

이 양손으로, 있는 힘껏!!!

 

『Thank you!!』

"Thank you!!"



마에바라 케이이치(前原圭一) 캐릭터송의 하나인 overload 

너무나도 신사적인 내용에 호시가 캐릭터 하나 잡으면은 성우장난으로 먹고 들어먹는다고...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