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 - 涙星

일본

2019. 1. 13. 21:21


気が付けばまたひとり

키가 츠케바 마타 히토리

정신차리고 보니 또 혼자

星を眺めては 「もう一度」って呟いた 

호시오 나가미테와 「모오 이치도」테 츠부야이타 

별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이라고 중얼거렸어

何度も確かめた 残り灯さえ見つけられなかった

난도모 타시카메타 노코리비사에 미츠케라레나캇타

몇 번이고 확인했던 남은 등불조차 찾지 못했어

一筋のその涙 星屑に変わって

히토스지노 소노나미다 호시쿠즈니 카왓테

한 줄기의 그 눈물이 별들로 바뀌어


流れた夜空の涙と 頬傳(つた)う流星が 

나가레타 요조라노 나미다토 호오-츠타우 류세이가

흘러가는 밤 하늘의 눈물과 뺨을 흐르는 유성이

同じような輝きを放っても 

오나지요-나 카가야키오 하낫테모

똑같이 빛을 내어도

目の前を横切る星に 祈る間もないように 

메노마에오 요코기루 호시니 이노루마모 나이요-니

눈 앞을 가로지르는 별에 소원을 빌 새도 없이

哀しみもその光となって 空を染めてく

카나시미모 소노히카리토낫테 소라오소메테쿠

슬픔도 그 빛이 되어 하늘을 물들여가



棚引いた星の跡 何もなかったように 

타나히이타 호시노아토 나니모나캇타요-니

가로질렀던 별의 흔적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처럼

誰の想いも残らなくて 

다레노 오모이모 노코라나쿠테

어느 누구의 마음도 남기지 않은 채로

何度も手を翳(かざ)して願い掛けた 解ってるのに 

난도모 테오 카자시테 네가이카케타 와캇테루노니

몇 번이고 손으로 가리고 빌었어. 알고 있는데도.

落ちた涙星(るいせい)が 心照らしてた

오치타루이세이가 코코로테라시떼타

떨어진 별눈물이 마음을 비췄어



流れた夜空の涙は 拭うことも出来ない 

나가레따 요조라노 나미다와 누구우코또모 데키나이

흘러간 밤 하늘의 눈물은 닦을 수도 없어

それは一粒大の流星 

소레와히토쯔부다이노 류세이

지나간 하나의 커다란 유성

目の前に拡がる空を 見上げるその度に 

메노마에니 히로가루 소라오 미아게루 소노 타비니

눈 앞에 펼쳐진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揺れる星は 一生分の涙を流してた

유레루 호시와 잇쇼-분노 나미다오 나가시떼따

흔들리는 별은 일평생의 눈물을 흘렸어

「もう一度」輝きを取り戻して色付くその時に 

「모-이찌도」카가야키오 토리모도시떼 이로즈쿠 소노토키니

「한 번 더」 반짝임을 되돌려 색이 돌아올 그 때엔

何を今 躊躇(ためら)うのでしょう 

나니오이마 타메라우데쇼-

지금 무엇을 망설일까요

描かれた一筆書きの 跡をなぞるように 

에가카레따 잇피쯔가키노 아토오나조루요-니

그려진 한 줄의 흔적을 더듬어가듯

指先で誂(あつら)えたこの未来 迷わないように

유비사키데아쯔라에따코노미라이 마요와나이요-니

손 끝으로 나눴던 이 미래를 망설이지 않도록


지식in 의 힘을 이용했다.

번역해주신 사람 감사합니다.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