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塚愛 - プラネタリウム

일본
2016.07.20


夕づく 夜顔出す消えてく子供の聲

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소리

遠く遠くこの空のどこかに君はいるんだね

멀리 멀리 이 하늘의 어딘가에 그대는 있는거죠

夏の終わりに二人で拔け出した

여름의 끝에 두사람 함께 빠져나갔죠

この公園で見つけた

이 공원에서 찾아낸

あの星座なんだか覺えてる

저 별자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逢えなくても記憶をたどって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あの香りと共に花火がパッと開く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行きたいよ君の所へ

가고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今すぐ驅けだして行きたいよ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眞っ暗で何も見えない

칠흑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怖くても大丈夫

무서워도 괜찮아요 

數えきれない星空が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今もずっとここにあるんだよ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泣かないよ昔君と見た

울지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綺麗な空だったから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あの道まで 響く 靴の音が耳に殘る

저길까지 울려퍼지는 구두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大きな自分の影を見つめて思うのでしょう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ちっとも變わらないはずなのに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텐데

切ない氣持ち膨らんでく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どんなに想ったって君はもういない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行きたいよ君の側に

가고싶어요 그대의 곁으로

小さくても小さくても

작아도 이마음 작아도

一番に君が好きだよ

그대가 제일 좋아요

强くいられる

힘찬 모습일 수 있어요

願いを流れ星に

바램을 유성에 

そっと唱えてみたけれど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泣かないよ屆くだろう

울지 않아요 전해지겠죠

綺麗な空に

아름다운 하늘에

 

逢えなくても記憶をたどって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あの香りと共に花火がパッと開く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行きたいよ君の所へ

가고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小さな手を握りしめて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泣きたいよそれはそれは綺麗な空だった

울고싶어요 그것은 그것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죠

願いを流れ星に

바램을 유성에

そっと唱えてみたけれど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泣きたいよ屆かない想いをこの空に

울고 싶어요 전해지지 않는 마음을 이 하늘에


오오츠카아티 - 플라네타륨


오오츠카 아이의 노래하면은 사쿠란보나, 퐁퐁밖에 몰랐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알게 되었다.

무진장 아름다운 노래라고밖에 말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