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島思念公園

일본

2016. 3. 23. 16:15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空に見事なキノコの雲
하늘에 훌륭한 버섯 구름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小道で餌をはむ小鳥の午後は
골목길에서 쪼아먹는 작은 새의 오후는
木漏れ日の芝に手を触れて
나뭇잎 사이로 잔디에 비치는 빛을 만지며
キミと語ろう
너와 이야기를해. 
ほらランチのベンチの上で 夢は花咲く
자 점심의 벤치위에서 꿈은 피워지네.
波の音を その胸に 憂鬱は沈めて
파도소리 그 가슴에 우울은 가라앉고
橋を明日に延ばし
내일을 향해 다리를 미루고
津波など案ずることなく
해일따위에는 겁낼 필요 없이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あんなに見事な飛行機雲
저렇게나 훌륭한 비행운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人気の通りに人行く午後は
인기의거리에 가는 사람의 오후는
微笑みでしばし手を取れば 
미소로 잠깐 손을 잡으며
キミと歩こう
너와 함께 걸어가자
ほら「万事に休す」の声も 風がかき消す
자 「만사휴식」의 소리도 바람이 지워버리고
明日の日はかまわずに 
내일은 신경쓰지말고 
行く先は任せて
목적지는 맡겨줘
胸に鍵をかけて
마음에 열쇠를 걸고
 雪崩など信じることなく
눈사태 같은건 믿을 필요 없이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夢に見慣れた炎の雨
꿈에서 본적 있는 불길의 비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オフィスの窓辺で目覚めた午後は
오피스의 창가에서 깨어난 오후는
木漏れ日の芝に誘われて 
나뭇잎 사이의 비치는 잔디에 매혹되어
キミと出かけよう
너와 나가자
ほらランチのベンチの上で 夢は花咲く
자 점심의 벤치위에서 꿈은 피워지네.
草に吹く風を聞き 憂鬱は投げ捨て
풀에서 나는 바람을 들으며 우울은 내팽겨치고 
明日は晴れと信じ 夢見など案ずることなく
내일을 맑다고 믿으며 꿈자리따위 걱정하지않고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空に見事なキノコの雲
하늘에 훌륭한 버섯 구름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小道で餌をはむ小鳥の午後
골목길에서 먹이를 쪼는 작은 새의 오후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ランチのベンチで育てた夢
런치의 벤치에서 키웠던 꿈
ラーイーヤ ラ ライヨラ
라ー이ー야라 라이요라
 木漏れ日の日に生まれた午後よ
나뭇잎 사이의 햇빛의 날에 태어난 날.



망상대리인의 op 夢の島思念公園(꿈의 섬 사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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